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궁금하네요.. 예전책이랑.. 지금 나오는 작은책 의.. 글자수... 확실히.. 예전책이. 글자수가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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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몰르겠는데 대충 예전건 글자 많은 걸 기준으로 13만자 정도 되는데 글자 적은건 11만자 요즘 글은 10만자 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조판양식이라고 따로 쓰는 한글 방식이 있는듯 해요. 그리고 글자라는게 출판사나 작가님 사정으로 다 틀려서 획일적이지는 않고요. 예를 들어서 묵향 1권은 엄청난데 김강현님이 퍼스트맨 같은건 글자가 반도 안될걸요.
최소 13만자에 적당히 15만자로 아는데.. 조판과 신조 별차이없이.
두께에 따라서 틀리죠. 일반 300~400p? 하고 대백과사전 두께 ㅇㅂㅇ
ㄴㅇㄹㄴㄹㄹ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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