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핏빛세레나데? 1~3권 1 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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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고뇌하면서 내면과 싸우기도 하지만.. 주로 내면에 깃든 영혼과 싸우는 고렘님의 광천만기가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군요.
내면의 자신과 싸우며 진정한 자신을 알아가는 소설,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추천합니다.
희망을위한찬가 벽돌의 마법사 둘 뿐인 듯?
장훈(토돌)님의 불살사신. 천마신공의 마기로 빚어진 자신과 싸우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려는 주인공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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