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년이 특이한 검을 가지고 있던 소설인데 기억을 잃고 구해진 집에서 여동생 한 명과 형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 신비주의에 마법을 쓸 줄 아는 사람을 만나서 가족이 되고 친구 한 명과 기사학교? 그런 아카데미를 가서 단체 시험인가? 에서 검술의 천재? 하고 싸워서 이겼는데 그 소설 이름이 뭘까요?? 적고 나니 무슨 소린지 횡설수설이네요;; 아무튼 이소설 이름과 작가를 아시는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떤 소년이 특이한 검을 가지고 있던 소설인데 기억을 잃고 구해진 집에서 여동생 한 명과 형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 신비주의에 마법을 쓸 줄 아는 사람을 만나서 가족이 되고 친구 한 명과 기사학교? 그런 아카데미를 가서 단체 시험인가? 에서 검술의 천재? 하고 싸워서 이겼는데 그 소설 이름이 뭘까요?? 적고 나니 무슨 소린지 횡설수설이네요;; 아무튼 이소설 이름과 작가를 아시는분?
몇년전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 책으로 본듯한 느낌도 드네요..
신비한 남자와 그의 여동생과 함께 살았던거 같은데요..
실제로 친가족은 아니었던거 같고..
언급하신 선배는 뭐 영주땜에 이차저차 해서 도망쳐서 병사들이 마을로 잡으러 왔다가 괜히 일은 안 하고 찝쩍대니까 주인공과 주인공 친구가 분
노 해서 마을사람과 파바박 때려잡는 이야기였던거 같습니다만..
어떤 누나는 그 선배의 약혼녀였던거 같구요..
선배는 마을에서 가장 강한 남자로 주인공과 친구에게 검술을 가르쳐준듯..
말씀하신대로 도망가는건 신비한 남자가 처치(-_-;;
아, 내용은 흐물흐물 기억 나는데 정작 제목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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