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남들앞에서 대놓고 추천합니다;;
이영도님시리즈물,가우리님의 두소설이 그러했고,
영웅문, 금강문주님,금시조님 소설들도 꼭 애장한뒤 추천하는 편입니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데프콘 이하 여러 밀리터리소설들도 대놓고 추천했지요.
[아버지와의 극심한 대립관계를 형성했던 청소년기를지나
20대가 접어들면서 한번 보시라고 권해드린 한질의 책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상당히 많이 좁혀지게 만들었습니다.]
마인드를 조금만 바꾸시면됩니다.
킬링타임소설로 끝난다기보다 즐겨보는 문학장르로써,
장르문학을 즐겨보는 내자신을 남들시선에 부끄러워 하기보다
'난 이런거 봐 근데 이거 너도한번봐봐 이런거보는
내가 어리거나 한심한게아니라 너도 한번보고나면 생각이 달라질꺼야'
라는 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하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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