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게임 소설인데
몹을 잡아서 나온 팔, 다리 와 같은 것들을 자신의 것과 바꿔 낄수 있었던.... 참 색다른 설정이었죠.
제목이 생각 안납니다.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게임 소설인데
몹을 잡아서 나온 팔, 다리 와 같은 것들을 자신의 것과 바꿔 낄수 있었던.... 참 색다른 설정이었죠.
제목이 생각 안납니다.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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