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9년 전 일꺼라 생각됩니다.그 때 데로드 엔 데블랑이라는 판타지 소설을 읽었었는데, 그 때의 감동..전율이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때의 그 떨림..........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연재중이던 출판작이던 상관없습니다.여러분의 가슴이 울렸다면 그걸로 족합니다.여러분이 느꼈던 전율..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추천 부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8-9년 전 일꺼라 생각됩니다.그 때 데로드 엔 데블랑이라는 판타지 소설을 읽었었는데, 그 때의 감동..전율이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때의 그 떨림..........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연재중이던 출판작이던 상관없습니다.여러분의 가슴이 울렸다면 그걸로 족합니다.여러분이 느꼈던 전율..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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