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호 대한민국 << N 안뜬지 좀 된 듯..
월 영 신 천하제일이인자 << 요즘 성실 연재하시던데..^^
풍 령 인 삼국지Diversus << N안뜬지 꽤 됐음..ㅠㅠ
소 월 귀환대제 << 혹시 출간 준비중이신가요?
흑안의마왕 마왕성 근무기 << 성실연재 해주세요!
요 삼 에뜨랑제 << 말이 필요없죠. 예. 필요없죠.
신 가 이노베이션+ << 에휴... 언제쯤에 올라오려나요?
요 삼 초인의 길 << ... 도저히 선삭할 용기가..
이 가 빈 베나레스의총사 << 총사... 총과 칼.. 캬~!
마 셜 용사의육아일기 << 애기유지비가 요즘 자동차보다 비싸다던데...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 간간히 저를 기쁘게 해주심.
예 담 강철나비 << 묵혀놓고 있음. 발효시킬 생각...
만 상 조 마법사의연구실 << 요즘 불성실하세요.
이 화 평 파멸의 인형 << 작가님 요즘 뭐하시죠?
꿈의산책자 더소드 << .... 이젠 마지막부분이 생각 안나요.
서 인 하 남자이야기 << 요즘 다른거 쓰시던 것 같던데..
KYRK 크로니클 제로 << 빨리 올려줘욧! 궁금해욧!
배 준 영 더세컨드 << 아... 제발... ㅠㅠ 담편.. 굽실굽실..
연 리 지 낭만법사 << 요즘 '불멸의 마공자'로 제목 바꾸신다고 고민중이신데... 안쓰럽군요. '낭만법사'가 얼마나 좋은데..
다스게일 노벰버 레인 << ... 대체 왜 그 중요한순간에서 자르시고 도망가신거죠?
건 아 성 무명서생 << 아... 흐음...큭...ㅠㅠ 월간지인건가요?
촌 부 화공도담 << 출...판 예정인가욥?
키리샤 DX 오덕킹 << ... 이제 주간지를 넘어서 월간지가 되려 하나요?
서시(曙詩) 시공의 마도사 << 출판용으로 리메이크... 하셨다고 했나요? 그것보다는 '슴가'에 대한 임팩이 너무 커서...
한방브르스 일리아 << 연중만은 제발..ㅠㅠ
박 창 준 패왕진천 << 출... 판이신거군요...
진 재 모 천산마승 << 연재분량 삭제 되었던데... 출삭인가요?
시 뉴 스 커스드 차일드 << 헤헤.. 요즘 슬쩍 불성실해지시려고 하는게... 흐흐... 헤헤... 입질 오시나봐요.
백 유 용표사 << 다음편이 궁금해진다능!! 빨리 올리라능!!
스테리아 제로시티 << 올려주는 것만으로도 감사. 아주 감사...
씩 스 용인기 << 출...삭... 흠... 근처에 대여점이 없는데.. 크흑... 엉엉... 서점 고고싱!
紫 木 蓮 존마전기 << 다음 작품 언제 쓰시나요?
無 二 Hero&Devil << 에휴... 연중인...건 알겠는데. 어째서 지우질 못했는지...
석 왕 흑호전설 << 엥? 지금보니 두편밖에...
용 우 철혈마검 << +ㅅ+ 매우 성실하셔요!
노을바다다 하늘문 << 아... 교주님.. 제발... 교주님... 믿습니다.
시 연 푸른 제국 << ㅠㅠ 너무 안타까운... 작가님이 글을 끝냈다고 단호히 선언하셨음에도 지우질 못한...
군 주 하수전설 << 댓글단을 달지 않는 가혹한 독자라서... 허험... 흐음... 죄송하네요.
맑은사람 잊혀진달의무르 << 매우 독특(?)한 설정이 맘에 들었는데... 에휴...
자 우 일시참룡 << 성실하신 작가님 파이팅!
건드리고고 가르딘전기 << ^^ 가르딘 아저씨! 너무 팔불출이얌!
백 연 무애광검 << 연재 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실 소 비 전능의 아바타 << 매...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 공 매직 앤 드래곤 << 폭참에 정신을 못차렸어요. 하하하하!
슬 라 빅 발키리아 << 흠... 요즘 뜸하시네요?
해 은 스탕달 증후군 << ㅠㅠ 아놔.. 요즘 빠지기 시작했는데...
솔직한아이 캬마부 << 한번만 올려줍쇼.. 굽신굽신..
추림의풍 유리사랑 << 화낼겁니다... 안 올리면.... 버러억!
제 선호작... 대충 이렇습니다. 오랜 연중작품... 삭제해야겠네요... ㅠㅠ 눈물을 머금고서라도....
그런데 차마 지우지 못하는 몇몇 작품들이 있긴 있습니다. 지우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 뭐... 그런...
(출삭은 예외..라고 해야 하나요? 책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요즘 로맨스에 빠졌습니다. 해은님이나 솔직한아이님... 추림의풍님의 글들을 봤지요... 사실 '스탕달 증후군'은 잘 모르겠지만... '캬마부'라던가 '유리사랑'의 주인공들은 매우 심각한 '바람둥이'... 혹은 그 이상의 본좌들이었습니다. (크흑.. 눈물좀 닦고...)
로맨스 좋아합니다.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라면 더 좋겠네요. 알콩달콩한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요즘 먼치킨 땡깁니다. 잘쓰여진 먼치킨... 사실 양판소, 양판소들 하시는데 '잘쓰여진' 양판소는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은 '예술'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요즘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아서...
저번에 추천해주신 '작품'들은 모두 섭렵해보았습니다. 취향의 한계로 인해 소화해내지 못한 몇몇 아까운 작품들이 있긴 있었으나... 다 좋은 글들이더군요.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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