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 저는 이계지인 무협편에서 이런얘기가 있었던것 같은데..
주인공 집안이 무지하게 부자였는데 주인공은 대충 기억을 봉인해놓고 망나니처럼 지냅니다. 뭐 동생은 무지막지하게 근골이 좋아서 화산인가에 잘 배우고 있구요.
여자는 모용세가였는지 뭐 망해가는 5대세가의 여식과 이 주인공이 결혼하려는데 여자는 이 주인공이 무지뚱뚱하고 무공도 모르는 바보라 싫어하고, 주인공이 화산에 들어가서 근골도 안좋고 뚱뚱한데다가 게을러서 싫어하다가 화산의 절대고수가 주인공이 재밌는놈인데? 하면서 가르치다가 주인공 과거기억 각성, 절대고수가 되고, 위기에 처한 모용세가 구해주고. 뭐 이런식으로 얘기가 진행됫던것 같네요 아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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