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낭만법사를 발견하고 새벽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無音者님이 오늘 달아주신 댓글 여러 번 읽었답니다. ^^ 제목을 정말 아껴주시는 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정말 새 제목 별로인가요? ㅠ_ㅠ 지인들 모두 제목이 너무 유약?하다고 고치라던데. 이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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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노벰버레인
연리지TM//낭만법사 파멸의마공자? 둘중에 하나선택하라면 낭만법사가 좋을거같은데요 후자는 왠지 먼치킨삘이 날꺼같아서.. 서점가면 그런제목은 일단 비호감으로 시작한다는..
;ㅅ;..(끼기깅..) 열심히 할게요.(...
귀환대제.. 책으로 나왔어요~
내남친은외계인-퓨전로맨스
출판된걸로는 마신 뇌신이 볼만하더군요
노벰버레인은 먼치킨이라고 하기에는 주인공이 최근에 너무 심하게 굴러서 ㅜㅜ 다음화가 너무궁금한데 좀처럼 안올라오는군요
선작 지우지 못하는게 넘 많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한것들도 있는데... 작가님들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ㅡ;
더 원 추천합니다
귀환대제는 출판되었으며, 화공도담은 출판준비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천산마승 출삭했고 일시참룡도 출삭 공지 올라왔어요. ㅇ_ㅇ 먼치킨은 아니지만 데들리 임팩트 추천합니다.
귀환대제 2권까지 출간된지 꽤 됬습니다. 인물이 꽤나 많이 바꼈죠..
전능의 아바타 출간되었습니다. 4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냐... 제 소설을 추천하고 싶으나 읽을런지,...; ㅅ;(미래에서 온 마법사) 그나저나 그 님이 선작하신 소설들을 일일이 다 찾아서 보신다는것에 존경한다는 말을 한마디 보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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