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감칠맛나게하고 애타게하는 그런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애타게 기다리는 최근작은
북미혼님의 포천망쾌
조철산님의 비영문
만승아님의 광존
초강님의 협마전
산대금님의 잡조행입니다.
애타게 기다리다 n자 뜨면 바로 쫓아가서 보고나면 감칠맛만 나는 그런 소설들! 기다리는만큼 후회되지않는 스토리전개 많은숨은 글들 추천부탁드려요^^
위에 작가분들 출판을 하던지 해서 애타게 기다리는 갈증을 해소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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