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버밧님/ 제가 그 1인칭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죠; 하지만..포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까보네요..
디노스님/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군요. 으윽.. 하지만 그런게 아닌데; 아아... 정말, 생각을 그대로 적을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글솜씨의 한계를 느낍니다. 일단, 제 나름대로 간결하게 설명해 보자면 1인칭 관찰자 시점은 주인공의 내면을 숨기는데 저 고양이같은 경우는 그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까발릴때도 있고.. 또, 그 여러가지가 있는데.. 죄송합니다. 설명을 제대로 못하겠어요..
이비안님/ 저의 글에서는 주인공의 기절이 심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좌절. 하하. 정말 글쓰기는 힘들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탁발거사님/ 역시- 재미가 제일의 관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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