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거운 소설이라... 전 무겁게 쓴다고 쓰고 있다는... 작연란의 '환상의 숲'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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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균님 감사합니다. 프롤로그 느낌 괜찮네요
자추 정연란의 '구원을 바라는 자들'입니다~ 카테고리는 '구원을바라는자'이고요~
더 세컨드, 에뜨랑제 정도? 이걸 무겁다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무거운 건 보통 보다가 답답해져서 잘 안 보는지라 이 정도인; 카이첼님의 '희망찬'은 정말 예외였던^^
R시야님 감사합니다 단박에 20편까지 보고왔네요. 적막님 추천 감사합니다 저로서는 안타깝게도 봤던 작품들이네요. 아아. 벌써 새벽이네요 좋은 월요일 되시길 ^^
철검유정 이거 재미있음 강추!
환상섬의 군주 한 번 읽어보세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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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인삼님의 노인 태제님의 패왕카빌론 진로님의 천하용병 F.Factory님의 투문월드 가 대박!!!
그냥 선작을 늘리시려면 marta를 찾아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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