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 싶은 글은 이런 글들입니다.
하나. 소소하고 알콩달콩하다고 해야 할지(이게 아닌데;;).. 뭐랄까, 하지마! 요네즈나 어딘가의 이계인,천년의 화폭, 아빠와 나, 회귀의 장,마법사의 보석과 같은 글을 찾습니다.
둘. 궁궐이나 왕실이 나오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다만, 인물들이 모두다 평면적이고 바보 같으면 싫습니다!
셋. 판타지나 sf를 배경으로 군인이 나오는 바람직한;;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 후의 내용이 어떻게 이어지든 말입니다.
예 : 홍염의 성좌, 황실스캔들(장한이님 힘 내라 힘!)
넷. 무협보다는 판타지를 사랑합니다.
다섯. 마초가 주인공인 소설은 싫어요.
여섯. 하렘도 납득이 가는 정도만 인정합니다.
일곱. 제가 보기에 문장력이 있으면 장땡입니다. 다만 고등학교 수준의 맞춤법도 지키지 못하는 분의 글은 교정 해드리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 글에 집중을 못 하기 때문에 사양하겠습니다.
여덟. 델피니아 전기, 스칼렛 위저드, 새벽에 천사들에 나오는 인물들과 같은 인물이 나오는 소설도 대! 환영입니다.
아홉. 소설이 진지하게 전개되면서도 군데군데 웃긴 소설도 환영합니다.
에헷..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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