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아시는 분 계십니까?

몇 년 전 [퓨젼] 소설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판타지쪽의 사람(엘프 기타 등등) 들이 지금 우리가 사는 곳에

쳐들어 옵니다.

-아마 이들을 비지터라 불렀는거 같아요-

치열한 전투도중 2명의 병사가 판타지 쪽 세계에 떨어집니다

-한명은 총을 쏘는데 엄청난 능력을 가진, 또다른 이는 어떤 병사의 클론입니다. 총잘 쏘는 병사와 클론의 오리지널은 무척 잘 아는 사이였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총잘 쏘는 병사는 클론을 아주 싫어 합니다.

이 두 병사들은 어찌어찌 그 대륙을 모험하게 되고 대륙의 사람들과 심한 갈등을 격기도 하지만 결국 위기에 바진 그 대륙을(?) 어떠한 무기를 사용하여 구하게 됩니다.

문피아의 고수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소설은 무엇일까요?

[백수놀이]

밑에분이 잘알려드립니다. 흠흠

[잡기능인]

좀더 중간중간 기억나는 에피소드라면

1. 총잘쏘는 병사가 죽을뻔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죽은 전우들을 만나게 되지요. 이때 전우들이 사신(?)- 황천의 뱃사공-을 총으로 협박합니다.

2. 클론의 필살기랄까? 블레이드 종류인데 엄청난 열기를 발산합니다.

3. 중간에 주인공 일행과 갈등을 겪는 여기사가 나옵니다. 이리저리 하다가 클론과 커플됩니다.

4. 클론과 머메이드 간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임신한 머메이드를 위해 야자수(?)열매를 클론이 따주게 되지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v마늘오리v]

제 뒤에 오실 그분이 아실겁니다.

[찍찍이]

제가 잘 압니다 자세한건 밑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