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미있게 보는건 거의 다 사는편이라...
장르 자체를 안가리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다 사는편이라서요
개인적으로 제일 아끼는 책은 일반 소설은 나상만 님의 [혼자 뜨는 달]
무협지론 [영웅문][천룡팔부] 추리는 [셜록홈즈전질]
신무협이라해서 책방에서 볼 수 있는 책으론
[묵향][소드레전드][강철의열제][권왕무적][잠룡전설]등
대략 400여권정도? 더 될려나..
읽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보단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좋아서
장르에 상관없이 필력에 상관없이 제가 좋으면 사는거죠.
저도 노벨류가 많네요. 저도....서점에서 이것저것 사모은게 10권쯤 되고 초인전기를....제외하고 출간작 중에 모으는 것 없군요.
홍염의성좌, 스틱스를 전권 소장 중입니다. 카디스는 오권완결인데 사고 싶은 책 중에 하나... 나머지는 전부 만화책 아니면 동인지...;;
요즘은 아! 사고싶다! 라는 게 없어서 무한 잠수중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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