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범한 로맨스라면 역시 제 글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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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로맨스.. 나도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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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화폭을 추천합니다. 판타지계열이지만 마나라든지 마법이 남무하는게 아니라 판타지의 원론적 의미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가상의 세계
....여동생 로맨스였나?
레미제라블 전집 세트 전6권 추천합니다. 완역판을 못 보셨으면 더 이상의 작품이 없을듯 합니다. 참고로 지마켓에서 도서 세일 하더군요
노을바다다 님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
서인화 님의 [남자이야기]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뭐..머리굴리면서 읽는 거 좋아하신다면 "뉴욕삼부작" "애거서크리스티 전집" 묵직한 판타지가 보고싶으시다면 좀 오래되었고 요즘은 나오지도 않지만 "드래곤랜스" 에세이집이 보고싶으시다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집. 하루키는 소설도 좋지만 전 에세이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가벼운 라이트노벨은 어두컴컴한 분위기의 "스트레이트재킷" 괴물부부의 은하계적 민폐작렬스토리 "스칼렛위저드" 아 이건 분명 백합의 향기가 나는데.."마리아님이 보고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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