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2010년~2011년 출판 완결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판타지/현대물 좋아합니다. 복수를 한다던지 주변인물들이 막 죽어나가는 그런 분위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드래곤라자 같은 모험하는 내용 좋아합니다. 덤으로 캐릭터들이 개성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2010~2011년에 출판 완결된 작품 중 수작이라고 칭할만한 작품을 추천해주시는게 더 빠를지도...)
독자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 진입장벽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앙신의강림은 정말 안 읽히더군요;;) 부담갖지 마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읽은 작품 중 기억나는 작품은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SKT
하얀늑대들
드래곤라자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폴라리스 랩소디
가 있습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리며 물고기는 이만 강으로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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