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해도 될까요? 작품명 쿤이고 주인공 고아긴 한데... 이야기는 밝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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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님의 영원으로가는문 보셨습니까? 가벼운 시리어스가 약간 등장하긴 하지만, 보기만해도 가슴 따뜻해지고 미소가 절로나는 작품이란건 맞습니다.
저는 자추는 안하는데요. 글을 읽고 보니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요. 저 같은 경우에 주인공의 주인공은 이미 죽은 것으로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미 등장인물이 120 명도 넘는 판국에 주인공 부모까지 나오면 너무 복잡해져서 아예 글의 시작전에 죽이고 시작! 너무 한 걸까요?
따뜻한 소설이라면 당근 Girdap님의 소설들! 베딜리아, 마법사의 보석, 꿈을 훔치는 도둑 이렇게 세작품은 연재완결란에서 볼 수 있어요 최근 연재되고있는 달이 숨쉬는도 추천해요! 마스님의 중화반점과 더 게스트 시리즈도 추천합니다!
묵검님의 낭인무사 추천합니다. 방금 보고왔는데 가슴이 따뜻해 지더군요. 유쾌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아직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건 모르겠는데 깊은 고뇌는 딱히 없어보이는 글이에요. 란우님의 여왕을 위하여
출판작으로 재밋는 거라면 무협 좌백님의 혈기린외전, 비적유성탄 송진용님의 몽유강호기 김용님의 협객행 정구님의 신승(퓨전) 판타지 김철곤님의 SKT(뒤로가면 고뇌가..) 정구님의 엘란 세월의돌 게임 유성님의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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