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잌.. 일단 댓글말고 글 쓰는건 첨이라.. 카테고리가 틀리면 말씀해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ㄱ
저작권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고 고소고발. 범위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왜 가장 중요한..
대여점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걸까 해서요..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한다.
상업적 목적으로 대여를 한다.
어쩌면 가장 큰 저작권 위반은 대여점이 아닌가요?
이미 지나간 떡밥을 이제와서 무는 거라면 링크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만..
현실상 장르소설의 가장큰 혹은 유일한 구매가 대여점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판사도 대여점 입맛에 맞춘다는(대여가 잘되는 양판소같은-비하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것도 알곤 있습니다.
대여점이 없다면 지금의 장르소설이 크지 못했을꺼란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그렇죠?
질문1. 대여점은 합법적입니까?(저작권상 문제 없나요?)
질문2. 대여점이 합법적이라면 7-80년대 만화방에서 공장식 무협만화 뽑아 내던것 같은 느낌의 양판소(이번엔 까는거 맞습니다 ㄱ-)즉 킬링타임용은 저작권의 범위에 들어갑니까?
질문3 대여점이 불법이라면
3-1 대여점에 대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출판사, 작가 님의 대처는 하시는지
3-2 대여점의 법적 허가등은 있는건지
3-3 대여점에 대한 책 공급 방지등의 방밥은 없는지
3-4 그럼에도 대여점이 아니면 책이 팔릴곳이 없어서 나두는건지..
새벽에 할일없이.. 너무 늦은 떡밥이라 이미 답이 있다면 링크 해주시면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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