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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 아야파
    작성일
    11.11.25 15:13
    No. 1

    흐음... 어찌보면 정말 비슷할 수도 있긴한데...
    딱히 말하기가 쑥스러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11.25 15:16
    No. 2

    끝까지 정체를 모른다라... 그런 글은 거의 없을 듯한데... 주인공이 잠시 마을에 거주하고 멀리 가지 않는 이상... 아니, 멀리가도 보통 어찌어찌 소문으로 알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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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레인호크
    작성일
    11.11.25 15:25
    No. 3

    aerin/역사에 남지 않은 주인공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창조적변화/그렇죠... 거진 없죠. 대부분 사건사고 일으켜서 괜히 잘 살던 사람들 생고생만 시키니까요. 하지만 희소성이 있기에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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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에니시엔
    작성일
    11.11.25 15:56
    No. 4

    음, 고양이와 친숙해질 수 있는 눈을 가진 것 외엔 평범한 여고생인데... 딱히 이런저런 사건들에 많이 휘말리는 것도 아니고... 폭력이 난무하는 내용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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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11.25 17:19
    No. 5

    ....반지의 제왕?
    포르도 일당이 돌아왔을 때에 호빗들은 모르지요. 얘네가 뭐하고 왔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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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11.25 17:20
    No. 6

    예전 희로인은 대체로 무능력하거나, 단순히 도움을 바라거나, 그다지 부각되지 않은 작품들이 종종 있습니다만, 최근엔 여권 신장과 더불어 문화 자체가 변했는지 진취적이고, 개성있는 히로인이 늘었..
    은 헛소리고

    그냥 일본 애니메이션 영향이 크긴 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르와인
    작성일
    11.11.25 18:42
    No. 7

    드래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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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파리7
    작성일
    11.11.25 19:24
    No. 8

    히로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을 본 기억이 나네요.
    제목은 생각이 안납니다. 물론 줄거리는 생각 납니다.
    한 남자가 우연히 이계을 통하는 방법을 알게 돼면서
    현대와 이계을 왔따리 갔따리 합니다. 그리고 현대의 물품을 이계에 팔기도
    하는데 그곳에 여관집 딸래미가 세실리아 입니다.
    그 여관이 있는 영지을 떠나 다른곳으로 여행을 가는데 그곳의 여관집 딸래미도 세실리아 입니다. 눈을 돌리면 늙은 세실리아 젊은 세실라이 이쁜 세실리아 머 이런 접두사가 붙은 이름이 한 마을에 여러명의 세실리아가 나오는 내용이 있어서 생각이 납니다. 단지 히로인은 아니지만 주변인물중에서 여러명의 세실리아가 나오는 내용의 소설은 처음 읽어 봅니다. 작가가 이름을 짓기가 싫어서 세실리아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지는 무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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