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영화라면 이프온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도가 좋아요. 그런데 이미 보셨을 확률이 높겠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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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irok님. 영화 쪽에 관해서라면 완전 초보입니다 제가. 본 영화가 별로 없어서, 아무거나 괜찮으니 친구가 시킨 떡볶이에 포크 찌르듯이 찔러달라는(...)
감성을 자극한다라...감동적인 걸로 밀어볼게요 최근에 읽었던 소설 중에선 <엄마를 부탁해>가 가장 좋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중에선 <엔젤 비트>가 감동적이었네요. 영화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윗분께서 말씀하셨듯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제일 좋았던듯 합니다.
소설 [눈길] 애니메이션 [클라나드] 영화 [시월애]
엄마를 부탁해, 눈길, 시월애 흡수하겠습니다. 후루루룩. 미연시계의 거장 key사의 3대 감동작 클라나드 카논 에어, 그리고 플러스된 엔젤비트는 진즉에 봤지요 흐흐.....아주 그냥 눈물이 땀구멍으로도 흐를 지경이였답니다 ㅠㅠ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파이란" 추천합니다.. 저도 한번 더 보고싶네요^^ 멜로물을 거의 안보는데 이작품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게 저도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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