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길게 연재되었던 소설인데 한 네크로멘서 소녀에게 의사 지망생이였나? 죽은 사람을 언데드로 살렸는데 제대로 생각도 할수있고 하는 언데드였고 정신세계에 수많은 어둠이란게 존재했고..
수르트와 우라노스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외에는 나의 작은 레반테인 이라거나 세계수 가지에 레반테인의 불을 붙여 쏘는것도 기억이 나고요.
레위시안 인가 남자주인공의 이름이었던거 같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봤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여기에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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