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드문드문 기억나서 죄송하네요
주인공은 흥청망청 인생을 살게 됩니다. 거의 폐인이죠
그런데 어떤 계기로 제대로 살 생각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데 그러면서 주인공의
과거가 조금씩 밝혀지는데 그것들을 보면 주인공은 과거 기사 견습생(?)이었을
당시 꾀나 엘리트였단게 밝혀지면서 이러쿵 저러쿵한 책이었습니다.
친구 중에 영주인가 되는 놈도 나옵니다.
주인공은 잘 기억 못하지만 그 친구는 주인공을 각별히 생각하던게 기억나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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