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확실히 저도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보험 말고....) 본능이 내키는대로 저지르고 보는 그런 화끈한 스타일의 남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을 한번쯤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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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규님의 소설이 저는 가슴에 불을 지펴주더군요
더 세컨드 주인공인 로아돌 보면 웁니다 별멸이 근성돌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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