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더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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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이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위에 대여점이 ㅇ벗어서...
표류공주 보시죠
주... 주인공이 구르는 소설은 저도 꽤 좋아하는데 저도 추천을..... 그런데 제 소설도 주인공이 구르긴 구릅니다만, 추천할 정도는 모르겠네요.
안좋은 이야기지만 불법적인 루트로 구할수 있다면 '데로드 앤 데블랑'이 대표적이겠군요. 본격 주인공 엄청 굴리는 소설입니다. 다른 분들은 엄청 슬프고 감동적인 소설이라지만 글세요...? 전 그닼.... 어쨌든 어둡고 암울하고 무척 진지한 소설입니다. 작가가 주인공 엄청 갈굽니다.
란테르트는 나름 만족하며 결말을 맞이한것같은데 독자가 보는 란테르트의 결말은 그렇지 않죠..
현재 연중이고 작가가 생업을위해 글을 쓸 생각이 없다하여 더이상 뒷이야기가 나오진 않을 소설이지만 주인공이 엄청 구르는 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스트레글러라는 이글루스 블로그에 연재되던 헌터헌터 팬픽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엄청 굴러 먼치킨이 되는데 그래도 계속 구릅니다
진짜 쥔공이 재대로 구르는 소설은 출간작중에 더 세컨드 추천이요 잼있음용 아 그리고 그맘때쯤나온 공작아들 이라고 초반에 잘 구름 추천
현재 문피아 연재작 중에 d3884님의 하얀기사이야기 라고 있습니다 강추드려요
주인공이 엄청나게구르는건;; 설봉님의 모든 소설이 구릅니다.. 죽어라..죽어라..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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