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참대전] 9월 22일 집계
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작가여러분!
9월 22일 연참대전의 8번째 날입니다.
벌써 절반이나 달려왔군요.
작가님들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한담란에서 일등을 유지하고 싶다던 운검님.
만천신공을 발휘합니다. ㅋ
1 운검 테라전기 11000자 누적 : 84923자
그 뒤를 매섭게 추격하는 상위권!!
2 취야행 킹왕짱보이 11000자 누적 : 83277자
3(▲1) 빛의균형자 온라인 용사 11000자 누적 : 79597자
4(▼1) 검마르 제노사이더 6863자 누적 : 75595자
5(▲1) 기린a 미세스 드래곤 11000자 누적 : 75495자
6(▼1) 장물아비 125일 전쟁 8675자 누적 : 75272자
7 SESR 에드윈의 영주 11000자 누적 : 72576자
역시나 오늘도 지각변동이 있습니다.
빛의 균형자님과 기린a님이 한단계씩 상승하셨군요.
내일은 4, 5, 6위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중계순서는 중위권입니다.
8 라온.K 낙원의 봄 11000자 누적 : 66845자
9 색향 엔쿠라스 7062자 누적 : 57758자
10 김유현 불멸자 5916자 누적 : 55400자
11 민심 공익열전 5403자 누적 : 53917자
12(▲1) 입동 백포사 5352자 누적 : 44806자
13(▼1) 천광룡 두 번째 천마 4639자 누적 : 44520자
14(▲1) 마스 L.라그나뢰크 6034자 누적 : 44079자
15(▼1) hts6440 컨퀘스트 5095자 누적 : 43877자
라온.K님이 연일 만천신공을 뿜어내시는 위엄을 발휘합니다.
입동님과 마스님 역시 한단계씩 올라섰습니다.
다음은 하위권입니다.
16 창조적변화 일점사 6043자 누적 : 42702자
17 천백랑 엔시앙 4070자 누적 : 39089자
18 전군 군왕군림 4124자 누적 : 38848자
19 룬의 티르 흑백의 심포니 4076자 누적 : 34808자
20 홍길둥 사랑비 뒤 갬 4262자 누적 : 34266자
21 이스a 사단 4000자 누적 : 33438자
22 키레나 마술사 4127자 누적 : 32497자
이스님의 4000자 마공~, 이른바 사천마공(쿨럭...쿨럭.....에헴)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하신 느낌이 드네요.
하위권은 순위변동이 없다는 점~
이상으로 9월 22일 집계를 마치며,
홍보글 날려드립니다~ 슈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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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왕국에 의해 멸망 당한 카론 왕국.
카론 왕국에 살던 카론인은 크레인 왕국에 끌려가 노예가 된다.
카론 왕국이 멸망 당하고 10년 뒤.
크레인 왕국 3대 공작 가의 한 영애와 아직 노예의 인을 찍지 않은 소년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는 카론인 노예.
굶어 죽기 직전에 만난 한 노인. 그리고 배우는 사라진 마법.
여행을 통해 강해지려하고 여러 경험을 통해 늘어나는 생각.
그 뒤에 숨겨진 음모.
어릴 때 만난 그녀를 보며 생기는 아픔은 사랑에 의해서인지 분노에 의해서인지 모르겠다.
"눈물 따위 보이지마. 가슴 언저리가 아프니까."
[hts6640 - 컨퀘스트]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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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홍보글!!! 받습니다.
p.s 내일은 집계가 아주아주~ 늦게 올라올 예정입니다. 학교 축제를 본격적으로 즐기러,... 생애 최초로 잠실경기장 입성하는 날이 되겠네요. 혹시 내일밤 신촌 길바닥에서 자는 취객을 보게 된다면, 그게 저일지도 모릅니다..(선배들이 죽일려고 술병을 돌리고 있어요.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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