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웠던 수혁의 마음,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찾아온 두 천사, 가족이란 피가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서로를 아껴주고 희생할 수 있다면 가족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소년과 가출한 자매의 운명같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차가웠던 수혁의 마음,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찾아온 두 천사, 가족이란 피가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서로를 아껴주고 희생할 수 있다면 가족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소년과 가출한 자매의 운명같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