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손전화로 접속해서 금강님께 답장못드렸습니다.
창을 못 연다고 반항을 하네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중계할게요.
만일에 대비해서 낮에 만든 엑셀파일 저장해놨는데
잘 됐네요.
elove님께는 이 자리를 통해 완쾌를 빌어봅니다.
이번일로 마음의 상처가 크실 거같아요.
모쪼록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돌아오실때까지 연참대전 중계는 제가 맡겠습니다.
부족하겠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금강님께 쪽지못하는이유는지금접속이
스마트폰이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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