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족과 거인족의 대전쟁, 라그나로크. 불의 거인 수르트가 던진 화염에 불타 버린 세계수 이그드라실처럼, 세계는 허망하게도 전소해 버렸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두 번째 세계. 하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들 - 그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건곤일척의 두 번째 전쟁을 준비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신족과 거인족의 대전쟁, 라그나로크. 불의 거인 수르트가 던진 화염에 불타 버린 세계수 이그드라실처럼, 세계는 허망하게도 전소해 버렸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두 번째 세계. 하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들 - 그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건곤일척의 두 번째 전쟁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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