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갯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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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들이 펼치는 하드코어한 프로레슬링 세계.
미소녀라고 예쁘고 상냥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는 편견은 버려라!
그들에게 자비심이란 없다.
승리를 위해, 벨트를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한다.
체어샷. 죽도샷. 기타샷. 사다리샷. 다 나온다.
2층 높이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상대를 딱지로 접어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이용해 금전욕을 채우는 악덕 사장.
예쁘고 도도한 사장 따님이자 단장.
아직 진면목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일 나쁜놈. 부단장까지.
그들이 펼치는 아름답고 파괴적인 프로레슬링 스토리.
작가연재란, 슬라빅 - 발키리아입니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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