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사내들을 실은 치누크 헬기 2대가 모종의 임무중 사라졌다. 동료의 시신을 뜯어 먹는 오크와의 조우는 이들을 미치게 하였고 고향에 돌아갈수 없다는 상실감은 삶의 의미 마저 잃게 하였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 한풀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
좌절을 딛고 일어선 그들의 일보 일보가 셀비옹 대륙의 전무후무한 위대한 전설로 기록되어 질 것이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내들을 실은 치누크 헬기 2대가 모종의 임무중 사라졌다. 동료의 시신을 뜯어 먹는 오크와의 조우는 이들을 미치게 하였고 고향에 돌아갈수 없다는 상실감은 삶의 의미 마저 잃게 하였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 한풀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
좌절을 딛고 일어선 그들의 일보 일보가 셀비옹 대륙의 전무후무한 위대한 전설로 기록되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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