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뜨겁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맹렬히 타오르는 분노.
하지만 웃는다.
어떤 표정을 지어도 내 분노를 대신할 순 없기에.
나는 웃는다.
글이 읍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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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읍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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