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책사면 절해준다 했는데... 책사서 찾아가면 절해주실래욤? (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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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진짜임? 책사서 만나면 절 하는 거임? .........하, 이거 고민 되네.(그냥 받을 것인지, 아니면 사가서 절을 받을 것인지.)
하앍... 책방 다녀왔는데..... 정작 제가 다니는 책방에는 책이 없어요! 너무해! 덕분에 아직 책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확인 못 해봤어요. 하하.
절......... 사서 오시면 해드리겠습니다. 절 까이꺼....... 이힛.
몇백번 하시면 까이꺼 라는 말이 않나올실겁니다. 아마도
108배 ㄳ
108*3 ㄳ
서점가서 구입은 못해도 꼭 대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오오... 축하축하요. 대박기원~!!두둥! 근데 대여점보다 늦게 책을 받아보시는 건가요? 머엉...
드디어 나왔군요. 축하드려요 갈미님 ^^
아익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째 출판사에서 택배 부치는 게 시간이 더 걸리는 모양입니다. 저야 모르죠. 하하. 아쉽지만 108배 할 만큼 저에게 찾아오실 분이 없어요. 이히히힛.
삼천배 약속하시면야...
108배는 할려고 하면 할 수 있죠. 그러나 3천배는...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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