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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 화산검혼
    작성일
    08.06.24 20:10
    No. 1

    이 글은 강호정담 난에도 올렸습니다.
    강호정담 난에서 다시 읽는 수고는 안 하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곡(燭谷)
    작성일
    08.06.24 20:19
    No. 2
  • 작성자
    Lv.97 뚜룻뚜룻
    작성일
    08.06.24 20:24
    No. 3

    저 고등학교 때에도 선생님과 같은 분이 계셨다면 참 좋았겠네요 ^^
    이런저런 소동이 있다고 하지만 본질이 퇴색하진 않았으니
    너무 심려치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학생들 감상문을 읽기 위해 이벤트란으로 가봤는데
    나름 멋을부린 친구도 있고 쓰기 싫은데 숙제라 쓴다 라는 친구도 있고
    제 고등학교 생활이랑 비교해 보면서 읽으니 재미있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정석연재
    작성일
    08.06.24 20:36
    No. 4

    제가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의도는 무척 훌륭했으며 참신한 시도였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인만큼 조금만 주의를 기울어주셨다면 좋았겠지요. 그러나 이제 시작일뿐인만큼 클럽활동이 마무리되는 연말에는 선생님의 의도대로 학생들이 한층 성숙된 독서태도를 길러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8.06.24 20:40
    No. 5

    데슬러 님의 말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뭔가 상당히 부러운 학교, 또한 선생님이셨습니다.
    아... 왜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장르 소설을 싫어할까요ㅠ

    이벤트란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학번과 이름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필명들이 나열돼있는 모습에 순간 저도모르게 피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해돌이형
    작성일
    08.06.24 20:41
    No. 6

    선생님 기운내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철심장
    작성일
    08.06.24 20:44
    No. 7

    정 의견이 분분하시면 따로 [경인문]라는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8.06.24 20:49
    No. 8

    양철님, 그건 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하이레딘
    작성일
    08.06.24 20:56
    No. 9

    저번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지만 글을 읽고
    선생님의 마음이 저에게 느껴지는군요
    선생님의 좋은취지에 걸맞게 좋은 결과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루리루리
    작성일
    08.06.24 20:56
    No. 10

    이밴트란에 가서 재미있게 읽고 왔습니다.
    화산검혼님의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전 학생시절에 너무 실망을 많이 한 터라
    교사분들 좋아하지는 않지만 화산검혼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겠지요..

    전 차라리 이리 된거 문피아에서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학생들 감상문이 1회성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학생참여마당'(가칭)같은 메뉴를 만들어서
    서서히 화산검혼님 같은 교사분들이 특활로 참여하면
    장르문학뿐만 아니고 문학계 전체에 기여 할 수 있을 듯
    보이니다.

    작품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다..
    교사는 지도한다.
    일반 독자들과 작가들은 젊은 학생들의 성향과
    수준, 그리고 댓글등을 통한 적절한 첨부설명으로
    좀더 성숙한 문학도들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겠군요.

    강력히 추천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루리루리
    작성일
    08.06.24 20:57
    No. 11

    워어~ 오타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역시 키보드와 비무를 하면 오타난무초식에
    힘을 잃는 루리엿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림천사
    작성일
    08.06.24 21:12
    No. 12

    항상 눈팅만 하던 독자중 한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이벤트에 다녀왓습니다.ㅎㅎ

    저역시도 선생님의 열정에 감동 받았읍니다..

    내가 고등학생때는 과연....?저도 30대중반인지라....계산해보니...

    어언 18년전......;;

    그때도 역시 독후감 숙제같은건 많았는데...(고등보단중학때많앗던듯...)

    원고지가 아닌 넷상의 한곳에 쓰는 감상문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선생님의 열정과 그에 동참해주신 우리문피아 가족분들의

    댓글들 참 보기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과정에서 약간의 우여곡절이있엇으나 정말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화이팅 하시고^^ 문피아 운영진분들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아
    작성일
    08.06.24 21:20
    No. 13

    힘내십시요..!!!
    박카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젠
    작성일
    08.06.24 21:36
    No. 14

    아아 우리학교로 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부호[符號]
    작성일
    08.06.24 21:45
    No. 15

    모쪼록 기운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모두들안녕
    작성일
    08.06.24 21:47
    No. 16

    저도 방금 이벤트에서 아이들이 올린 글을 보고 왔는데요.
    사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 나이 다운 순수함 솔직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가끔은 깜짝 놀랄만큼 훌륭한 표현도 있더라구요.
    문피아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눈으로 아이들을 지켜봐 준다면 아이들도 점점 더 성정하겠지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지도 못하는 새에 자라곤 하니까요.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한마디 한마디 더 조심하고.
    같은 감상글을 올리더라고 성숙한 어른들의 문학교류의 장이
    이런거다 라는 것을 보여줄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도 힘내시구요!!!
    문피아 운영진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니까.
    아마 무슨 수를 내 주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08.06.24 21:55
    No. 17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슈레딩고
    작성일
    08.06.24 22:31
    No. 18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모쪼록 잘 정착하여서 청소년에게 유익한 문피아로 인식전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장르소설로 문학을 접해 훗날 대작가가 될 학생들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정나같
    작성일
    08.06.24 22:34
    No. 19

    같은 고1의 입장으로 그 학생들이 정말 부럽군요!
    진짜 이렇게 된김에 문피아에 학생들을위한 독서감상문 게시판같은게 따로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화검선
    작성일
    08.06.24 22:52
    No. 20

    ....너무심하면 고3..수능이 대략130일남은 저처럼 문피아에서 빠져나오지를못한답니다아..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밤
    작성일
    08.06.24 23:12
    No. 21

    오타
    핸드폰 문자도 사용하지 안죠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08.06.25 03:13
    No. 22

    선생님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놀러와버려
    작성일
    08.06.25 03:51
    No. 23

    지금 이벤트란 들어가서 읽어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ㅎㅎ
    그 나이때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말이죠.^^
    그건 그렇고 많은 학생들이 판타지를 접해본게 처음,이라는 글에 놀랐어요. 제가 고1,2때는 판타지에 입문한지가 3,4년쯤 됐었거든요.
    학교에서 내내 판타지만 읽었었죠;; 아~ 왠지 부럽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월화
    작성일
    08.06.25 04:18
    No. 24

    어떤 건 수작 이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西江老劍客
    작성일
    08.06.25 10:59
    No. 25

    정말 부러운 학생들..;; 전 책보다가 걸리면 압수당한 기억외에는 없는데 말이죠;; 이번. 고딩들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8.06.25 12:09
    No. 26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진 죄가 많아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또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장르라 해도... 음 ...
    하지만 장르라 해도 글쓴이의 의도가 들어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스스로 호불호를 가릴 수 있도록 지도와 편달이 중요하겠죠...
    또한...
    작품을 재미있게 보는 법... 좋은 작품을 보는 법... 표현력 같은 것을 (장르에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않되고... 뭐 감상문이 장르만 국한 된건 아니니)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객관적인 판단과 자신의 의견과 남의 의견을 잘 조율하는 열린 학생들이 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일
    08.06.25 14:49
    No. 27

    소모임 쪽에 하나 만들어도 괜찮을 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무법천지
    작성일
    08.06.25 17:26
    No. 28

    사실 그냥 웃으며 넘어갈수 있는 일인데요.
    뭔일인가 싶어서 올라온 글들중 몇몇글과 댓글을 읽으니
    길가다가 담배피거나 술마시는 교복입은 학생한테
    말한마디했다가 된통 욕먹는 어른이 된 기분이네요.
    모른척하라는 충고는 여기에도 통하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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