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마교의 교주 건천운, 정천성의 성주 단목황. 마도와 정도의 지배자인 이들은 사실 둘도 없는 형제였다. 그러나 형제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서로를 향해 원한어린 검을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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