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자 보인것은 새로운 세계. 신은 자신의 재미를 위해 주인공에게 더이상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아도 되는 힘을 줍니다. 그 힘에 주인공은 서서히 미쳐가고 주위도 그 광란을 도와줍니다.
말많고 탈많은 제가 예전에 적던 버서커를 리메이크하여 올렸습니다. 처음은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후에 가면 갈수록 완전히 다른 내용을 적어 나가겠습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이지만 성장물 생존물 약간의 잔인과 폭력(다크) 그리고 조금은 다른 판타지를 원하시는 분이 보시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