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은 잠시 뒤로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두리번두리번냥
혹시 여기 삼색묘 안왔지냥?
아, 맞다 인사 해야지냥.
하이냥! 잘 지냈냐냥?
사실 길냥군이 어제 못왔지냥.
삼색묘가 폐하께 꼰질렀지냥 ㅠㅜ
아주 온몸에서 어묵 냄새가 진동을 한다냥.
내가 그 놈 때문에 미쳐부린다냥 ㅠㅜ
아니아니, 이럴때가 아니지냥!
11월의 촉풍(促風)대전 그 마지막 시간이다냥!
오늘의 집계도 함께 해줄거지냥?
고고싱냥!
이분들 좀 세다냥!
1 정호운 - 바바리안 -198000자
1 無書訛 - 장소소전 - 198000자
3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196045자
4 야생화 - 문주 -190450자
5 아크앤젤 - 하피로스 - 172699자
6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170045자
7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160314자
8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 158689자
9 캔지 - 귀신이 온다 - 138313자
10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121306자
어제와 순위 변동 없는 선두그룹이다냥.
정호운님, 無書訛님 공동 1등이시다냥.
축하드린다냥.
첫날부터 오늘까지 열여덟번 모두 11000자로 완주하셨지냥.
정말 대단하다 생각한다냥.
11000자를 써주힌 회전문님, 야생화님.
두분도 정말로 독보적인 3, 4위였지냥.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마무리를 하시네냥.
나머지 선두그룹 분들도 모두 수고가 많으셨다냥.
아참, 캔지님의 '귀신이 온다'의 1부가 완결되었지냥.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한다냥.
다시한번 선두그룹 작가분들의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냥!
가늘고 길게 살란다냥!
11 서하진 - 아쿠아리버 - 108468자
12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106390자
13 삼식 - 운협 - 106074자
14 태제 - 투신마르스 - 105200자
15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103650자
16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102800자
숫자가 정말 팍 줄어버린 중간그룹이다냥.
여섯명밖에 없네냥;
서하진님 어제에 이어 중간그룹 선두로 연참대전 마무리 하셨다냥.
라하니안님은 삼식님과 자리를 바꾸셨고,
레이언트님과 매니아!님이 자리를 바꾸셨네냥.
연참대전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냥.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린다냥!
김밥도 꼭다리가 제맛!
17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101930자
18 EXILE - 칠야의 사도 - 100318자
19 九頭龍 - 구도자 - 100000자
20 시르디아 - 초인전기 - 99094자
21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96449자
22 크래커 - 포란 - 96411자
23 노기혁 - 검황비록 - 94192자
24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92678자
25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86318자
26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84762자
꼭다리그룹이다냥.
정말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던 꼭다리그룹이었다냥.
꼭다리그룹 하면 지신고리님을 빼놓을 수가 없겠지냥.
그 분은 전설이 될지도 모르겠다냥 ㅋㅋ냥
바보는탁월님 한분 탈락해서 중간그룹에서 꼭다리그룹으로 내려오셨네냥.
그래도 꼭다리 그룹 선두시다냥.
그 뒤로는 한계단씩 내려온 상황이다냥.
립립님과 크래커님은 자리를 바꾸셨네냥.
경쟁이 치열했던 꼭다리그룹 1위는... 다른말로 꼴등이라고도 하지냥?ㅋㅋ냥
완주만으로도 대단한 의미를 지니니까냥.
아무튼 꼭다리그룹 1위는 은색의마법님이 차지하셨다냥.
정말 축하드린다냥!
역시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지냥.
참고로 길냥군은 끝에서 2등이다냥(브이냥!)
마지막날 탈락한 영웅이시다냥.
촌객 - 곤륜비상 - 85888자
아무런 이야기가 없으신걸로 봐서 바쁜일이 계셨던것 같다냥.
정말로 아쉽네냥.
하루만 더 했으면 완준데 말이다냥.
그래도 이제까지 정말 잘 해주셨다냥.
다음기회에 또 만나자냥!
첫날 71명의 참가자중 살아남으신 26명의 작가분들께 박수~냥!
정말로 축하드린다냥.
이제까지 집계를 한 길냥군으로서도 기분이 매우 좋다냥.
그럼 마지막 날을 여기서 상콤하게 마무리 해볼까냥?
누구맘대로옹?
앗! 너 여긴 어떻게 왔냐냥?
어떻게 오긴... 내가 못올곳 왔냐옹?
어묵 감옥에 잘 가뒀다고 생각했는데냥!
흥! 우습다옹.
이제부터 삼색묘와 함께 하는 번외 집계 보실까옹?
너무 빠른 토끼옹!
1 야생화 - 문주 - 240489자
2 정호운 - 바바리안 - 231313자
3 無書訛 - 장소소전 - 211606자
4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199543자
5 아크앤젤 - 하피로스 - 180908자
6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172217자
7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163187자
8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 161059자
9 캔지 - 귀신이 온다 - 145167자
10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122502자
번외 집계는 선두그룹을 위한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옹.
실 연재량으로 순위를 다시 매겼지옹.
야생화님 240489자로 1등이시다옹.
실제 연참대전에서는 하루하루 11000자를 꾸준히 쓰는게 중요하다옹.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일매일 쏟은 작가의 노력까지 11000자로 자를순 없지옹.
하루하루 열심히 해주신 야생화님께 축하의 박수를~옹!
사실 처음에 이거 계획 할때는 뭔가 할말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옹.
야생화님 이외에는 다들 실 연재량과 집계 연재량의 순위가 같았다옹.
아쉽네옹~
아무튼 완주하신 작가분들 축하한다옹~
특히 선두그룹 분들은 아무래도 삼색묘처럼 머리가 똑똑하신 모양이다옹!
기회를 옅보는 거북이옹!
11 서하진 - 아쿠아리버 - 109828자
12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106390자
13 삼식 - 운협 - 106074자
14 태제 - 투신마르스 - 105200자
15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103650자
16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102800자
길냥군의 집계와 같다옹.
사실 중간그룹에 실 연재량 괄호를 가진 분들이 많았지옹
다 탈락하셨지만옹.
유일하게 중간그룹에서는 서하진님이 괄호를 가지셨었지만,
아쉽게도 선두그룹 10위 딜비쉬님보다 연재량이 적으셨지옹.
안타깝네옹.
진정한 느긋함을 아는 고양이옹!
17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101930자
18 EXILE - 칠야의 사도 - 100318자
19 九頭龍 - 구도자 - 100000자
20 시르디아 - 초인전기 - 99094자
21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96449자
22 크래커 - 포란 - 96411자
23 노기혁 - 검황비록 - 94192자
24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92678자
25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86318자
26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84762자
삼색묘는 이분들이 진정한 용자라고 생각한다옹.
고양이 용자다옹 ㅋㅋ옹
길냥군을 뺄까 했는데 그냥 인심써서 넣어줬다옹.
모두모두 축하한다옹
나의 독무대를 망치다니냥! 뭐하는 짓이냐냥!
너야말로 죄없는 나를 어묵 감옥에 가두다니옹! 나는 너 사식 넣어주려고 했다옹.
어묵 감옥에서 어묵 냄새 풍기는 어묵 갖고와봤자 믿지 않는다냥!
됐다옹. 너랑 뭔 말을 하겠나옹? 빨리 정리하고 가서 뜨끈한 어묵 국물이나 마시자옹.
알았다냥.
오늘의 초대장은 이거다냥.
나의 독사진이었는데 말이지냥. 저 녀석 때문에 이리 된거다냥!
이것으로 연참대전 집계도 끝났다냥.
이 초대장으로는 야옹 왕국에 갈 수 없다냥.
어제 폐하께서 설명하셨지냥?
400년 환생 할부 가능이다옹~
우리는 여기서 정말 안녕을 해야겠다냥.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안녕이다냥!
또 봐냥!
빠빠냥!
빠빠냥은 뭐냐옹?
바이바이옹~!
ps.수정완료다냥!
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