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연참대전 최종 집계

♣ 촉풍대전 최종 집계 ♣

※ 11월 촉풍대전 총 71분이 참가하여

26분이 완주하셨습니다.

★ 순위 - 작가 - 작품(장르) - 당일분량 - 누적분량 - 순위변동

★ 파란색은 정규연재/빨간색은 작가연재입니다.

★ (장르)는 무협/판타지/퓨전/게임소설/로맨스/현대물/일반/뉴웨이브의 앞글자입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완주하신 스물여섯 분의 전체 순위입니다.

1 - 정호운 - 바바리안 (판) - 11000 - 198000 ●

1 - 無書訛 - 장소소전 (무) - 11000 - 198000 ●

3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로) - 11000 - 196045 ●

4 - 야생화 - 문주 (무) - 11000 - 190450 ●

5 - 아크앤젤 - 하피로스 (판) - 5431 - 172699 ●

6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판) - 9962 - 170045 ●

7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뉴) - 6604 - 160314 ●

8 -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판) - 8593 - 158689 ●

9 - 캔지 - 귀신이 온다 (판) - 6290 - 138413 ●

10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판) - 4961 - 121306 ●

11 - 서하진 - 아쿠아리버 (판) - 4627 - 108468 ●

12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판) - 5710 - 106390 ▲1

13 - 삼식 - 운협 (무) - 5189 - 106074 ▼1

14 - 태제 - 투신마르스 (게) - 5648 - 105200 ●

15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퓨) - 5885 - 103650 ▲1

16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무) - 4661 - 102800 ▼1

17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현) - 5971 - 101930 ●

18 - EXILE - 칠야의 사도 (뉴) - 5102 - 100318 ●

19 - 九頭龍 - 구도자 (무) - 6206 - 100000 ●

20 - 시르디아 - 초인전기 (퓨) - 7028 - 99094 ●

21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현) - 6445 - 96449 ▲1

22 - 크래커 - 포란 (게) - 5460 - 96411 ▼1

23 - 노기혁 - 검황비록 (무) - 5268 - 94192 ●

24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판) - 5598 - 92678 ●

25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로) - 4618 - 86318 ▲1

26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일) - 4846 - 84762 ▲1

미연재로 마지막 날 아쉽게 탈락하셨네요.

촌객 - 곤륜비상 (무) - 0 - 85888

★ 예, 마지막 최종 집계입니다. 들뜬 마음으로 첫 집계를 올리고 어느덧 20일이 휘리릭 지나 마지막 집계를 하고 있네요.

11월 29일, 18일 차, 살펴 볼까요?^^

첫 날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무너지지 않고 11000자를 써주신 두 분이 계시지요. 바로 정호운 님과 無書訛 님이십니다. 실제로는 20만자를 돌파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대단한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1위하신 두 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뒤이어 중간에 잠깐 쉬었다가 역시나 11000자를 계속해서 써주셨던 회전문 님과 야생화 님도 끝끝내 3위와 4위를 내주지 않고 지키셨습니다.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움직이지 않는 상위권 바로 뒤까지 쫓아가신 아크앤젤 님도,  밑에서부터 쭉쭉 치고 올라오셨던 마젠타 L 님도, 후반부에 상위권에 완전히 자리 잡으신 레져드 님, 프리저 님, 캔지 님, 딜비쉬 님도 결국은 10위권내 자리를 내주시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전체적인 순위는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막판 뒤집기가 있었다면 참 흥미로웠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그것보다도 끝까지 생존하신 스물여섯 분의 작가님들의 열정에 더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후반부의 대세인 사이좋게 자리 바꾸기가 오늘도 역시 보이네요. 라하니안 님과 삼식 님, 립립 님과 크래커 님이십니다. 어찌보면 라하니안 님과 립립 님은 막판 뒤집기를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순위를 하나 올리신 두 분, 축하드립니다.^^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작가님밖에 모르겠지만, 九頭龍 님! 연참대전 연재량이 딱 10만자이십니다. 신기하네요. 뭐랄까, 이런 깔끔한 숫자로 마무리하는 것도 색다른 것 같아요.

뒤에서 1,2위의 강력한 후보이시자, 4500자 신공을 보여주시던 Asteroid 님과 지신고리 님이 탈락하면서 뒤에서 1위는 은색의마법 님이 차지하셨습니다. 뒤를 이어 연참대전 참가와 함께 집계까지 맡아하신 길냥군 님이 2위를 손에 쥐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각 부문별 순위입니다.

1 - 無書訛 - 장소소전 (무) - 198000

2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로) - 196045

3 - 야생화 - 문주 (무) - 190450

4 - 아크앤젤 - 하피로스 (판) - 172699

5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판) - 170045

6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뉴) - 160314

7 -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판) - 158689

8 - 캔지 - 귀신이 온다 (판) - 138413

9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판) - 121306

10 - 서하진 - 아쿠아리버 (판) - 108468

11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판) - 106390

12 - 삼식 - 운협 (무) - 106074

13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퓨) - 103650

14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무) - 102800

15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현) - 101930

16 - EXILE - 칠야의 사도 (뉴) - 100318

17 - 九頭龍 - 구도자 (무) - 100000

18 - 시르디아 - 초인전기 (퓨) - 99094

19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현) - 96449

20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판) - 92678

21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로) - 86318

22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일) - 84762

1 - 정호운 - 바바리안 (판) - 198000

2 - 태제 - 투신마르스 (게) - 105200

3 - 크래커 - 포란 (게) - 96411

4 - 노기혁 - 검황비록 (무) - 94192

1 - 정호운 - 바바리안 - 198000

2 - 아크앤젤 - 하피로스 - 172699

3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170045

4 -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 158689

5 - 캔지 - 귀신이 온다 - 138413

6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 121306

7 - 서하진 - 아쿠아리버 - 108468

8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106390

9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92678

1 - 無書訛 - 장소소전 - 198000

2 - 야생화 - 문주 - 190450

3 - 삼식 - 운협 - 106074

4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102800

5 - 九頭龍 - 구도자 - 100000

6 - 노기혁 - 검황비록 - 94192

1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196045

2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86318

1 - 태제 - 투신마르스 - 105200

2 - 크래커 - 포란 - 96411

1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160314

2 - EXILE - 칠야의 사도 - 100318

1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103650

2 - 시르디아 - 초인전기 - 99094

1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101930

2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96449

1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84762

★ 집계하는 동안 연참대전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열정을 고스란히 가지고 가 글 쓰는데 집중하면 엄청난 분량이 만들어질 텐데요. (웃음)

연참대전에 참가하신 모든 작가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작가님들을 응원해주시고 제게도 힘을 실어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상!! 신연우였습니다. *^^*

바람을 재촉하는 11월 연참대전
- The End -

♪ 각성

[삭제계정]

신연우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어쩔땐 다시 찾아서 듣기도 한다는 ㅋㅋ

[립립]

정확히 다 읽고 내려오는 순간 음악이 딱 끝나네요.

정말 멋진 집계글, 잘 보았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

[서봉산]

지난 3주 동안 깔끔한 집계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연우님, 다음에 뙤 뵈요~~~ ^0^

[탁월한바보]

크하! 나는 몇 없는 현대물로서 승리했다!

감격의 퍼레이드가 온다!

[프레이오스]

아하하.. 판타지부분 꼴등이군요..^^;
마지막까지 깔끔한 집계 감사합니다!^^

[세진.]

고생하셨습니다~

[寒夜]

어헝, 연말 시상식을 보는 것 같은 중계방식이네요!
신선신선^^

[프리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천누]

수고하셨어요~!

[크래커™]

고생하셨습니다. ^^

[마젠타 L]

와~ 끝까지 박수가 나오게 만드는 중계입니다. 부문별 중계까지 ^^ 신연우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레져드]

끝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크앤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지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금강]

고생많으셨어요.
어느때보다 더블 중계로 멋진 중계가 되었네요.
쪽지로 주소 부탁드려요...

[미나모나미]

노래에 딱 맞춰서 집계 다 봤어요 ㅋㅋ 신연우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ㅋㅋ

[카슈나이프]

노노노 놀랐어 음악에........ OTL...

[야생화]

중계해 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궁(弓)]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매일 노래를...ㅎㅎ 귀찮으실텐데...너무 잘 들었어요~ 수고하세여~! 다음달 촉풍대전...ㅎㄷㄷ 잘 부탁 드립니다~!

[이설理雪]

신연우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이라고 신경 꽤 쓰셨네요!
^^ 덕분에 눈이 즐거웠다죠.

[신연우]

^^집계하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