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오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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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 갑자기 소재가 떠오르는군요. 이것도 병이네.
아침에 들어와 보고 놀랐습니다. 오타를 지적하는 쪽지에 한 번 놀랐고, (아, 오타지적 쪽지를 보냈다는 건 누군가 읽었다는 거겠지, 신기해라) 자연란에서 글이 사라져 두 번 놀랐고, (곧 이동됐으리라 깨달았지만) 조회수와 댓글들이 달려 있는 걸 보고 세 번 놀랐습니다. (이런 게 판타지라니까!) 정규마스터님의 빠른 응답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꾸벅,
형상님 너무 대놓고 욕을..
형상준님은 스스로의 버릇을 보고 병이라고 했을 뿐 이 작품을 보고 "이뭐병"이라고 한 게 아닙니다. 욕하셨다고 해서 뭔가 했네요.
왼쪽에 검색게시판에 용 용을 방법 쳐봐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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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 라고 치면 용기네방이라고 뜨네요..ㅎ
죄송합니다. 제목이 [용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으로 좀 길어서 글제를 줄여 [용기네방]이라고 올려 그런 모양입니다. 혹 제목으로 검색하시려면 [용기네방]이라고 쳐 주시기를...^^*
용기네방인가요[..] 재밌을 것 같은데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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