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연재를 시작합니다. 기존의 판타지와는 많이 다를 것입니다.
일단 전투 장면이나 마법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런 것 없이 무슨 재미냐, 고 하실 독자분들은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내용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라는 의견에 필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쓰게 된 글입니다.
판타지라기 보다는 일종의 성장소설에 가깝습니다.
판타지나 무협에서도 리얼리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고 평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비난이 아닌 비판은 무한대로 퍼부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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