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글을 썼다가 실험체님과 비슷한 상황에서 글이 날아가버렸습니다.
컴터를 복구했으니 즐거워해야 할텐데 자료가 날아가버렸으니 슬프군요. 머리속에 아직 남아 있기를 바라지만 어제 새벽 2시에 작업한거라 얼마나 남아있을지...
둥둥님과 싱촌님, 레벨맥스님, 약선님, 아로와나님 그리고 항상 고민에 대해서 성심껏 답해주시던 천영객님 그리고 2달간의 무단 잠적에도 여전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소중한 600명의 선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n을 하나 띄워 드리는 것으로 이 감사함을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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