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그루 나무 아래...
한 사람이 서 있네...
그는 바람에 휘날리는 매화 가지처럼...
자신의 가느다란 팔을 휘두른다네...
휘날리는 매화꽃.
매화검을 든 사내의 이야기... 매화검주.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겠지만서도, 어찌되었든 내 소설을 홍보해주는 글이다!!!!!!!! *_* 하지만... 댓글 하나 없으니... 내가 냄큼 달아놓아야지... 아... 울쩍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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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마스터님 고생하셨습니다.
콜록... 새롭게 달린 댓글이 있었지만... 나와는 무관하고... 내 소설과는 무관한... OrL... 오늘따라 밤이 긴것 같습니다, 어머니...
재미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한번 봐 볼텐데요.
포탈 좀 해주세요. 한번 보게요.
새벽에 작가님 한담봤는데...ㅋㅋ 매화검주로바꾸셨군요... 지금.. 보러갑니다..
매화검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8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8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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