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지기가 이틀 정도, 주말에 연담을 비우게 됩니다.
그 동안 제가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관리는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보일 때까지 연담지기가 돌아와도 계속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추천글.
또 다른 글...
그 글들에 말꼬리를 잡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추천을 올리면,
난 안 봐.
그거 이래서 보면 후회할 걸?
진흙속의 진주와 같은 글을 봤습니다아~
당장 댓글 주르르 달립니다.
그럼 나머진 다 진흙이냐?
왜 그렇게 조급하고 까칠해야 하고 답답해야 할까요?
좀 넓고 좀 편하게 그냥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진흙속의 진주라고 하면 그만큼 좋은 글이라는 의미구나.
하고 봐주시면 서로 화기 상할 일도 없고 기분 나쁠 일도 없습니다.
그 분이 말을 잘 선택했다고 할 수야 없지만, 그렇다고 그걸로 싸울 일은 아니라고 보이지 않습니까.
왜 그렇게 편히 봐주지 못하는 걸까요?
정말 지켜보면서 답답했습니다.
해서 이제 그러한 글은 일체 통보없이 이동내지는 댓글의 경우는 삭제처리합니다. (댓글은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이미 공표한 상태이므로, 항의 받지 않습니다.
이미 아래 추천 글에 달린 댓글 두 개 삭제처리했습니다.
삭제했음에도 같은 내용을 또 단다면 주의, 경고조치 발동하게 되고 이 조치는 감상/비평란에서도 당분간 같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입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문피아라야지, 눈치보는 문피아가 되면 되겠습니까.
모두 편히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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