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제 글 이동조치 되었습니다.

일단 그 글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문피아에서는 추천자제나 추천이나 모두 다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라면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댓글에서 긴장과 갈등이 일고 있어서 글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공청석순님의 댓글은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공청석순(george948)님께 1차 "주의"를 드립니다.

한 사람이거나 열 사람이거나...

누구던지 추천을 하게되면 페이지당 3개의 게시물을 넘길 수 없습니다.

물론 작가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추천글이 올라와있다면, 그 글에 댓글만 달아야 할 정도로 그 규정은 엄격히 적용됩니다.

만약 그러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면 담당자가 못 본 경우일 뿐입니다.

매일 특정 연재물이 3개의 추천을 페이지당 받아서 하루 20개를 받는다. 너무 많잖아?

예.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건 추천하시는 분이 자제할 이야기이지, 문피아에서 규정으로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처럼 다른 사람 생각해서 조금 줄여주세요.

라고 개인의 의견을 내는 것도 당연히 규정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추천을 못받는 것은 안타까운 것이지만, 잘 쓴 글이 중복추천 받는 것 또한 마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설입니다.

조금 편한 마음으로 서로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수르트]

평등.. 입니까? 항상 수고하십니다.
즐거운 설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청]

글 이동 조치는 그렇다하고....
주의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취서생]

올 연초부터 기후가 건조하더니 조ㅡ금만 스쳐도 불이 붙는군요......^^

[랑스도르프]

뭔일이 있었길래;;

[기빙]

추천에 규정을 만드심이 가하다 봅니다

재목과 작가 등등 을 기제 안하고 추천하니
낚시 같기도 하고 간혹 황당 하기도 합니다
저야 추천 그자체를 약 4달에 한번하나 글이 좋아야 합니다
꼭 필히 제목에 작가성함 작품이름을 기명 하여야 중복추천을 피할수 있다 봅니다
남의 추천 다읽고 세어 보고나서 추천 할수 있다는것은 무리지요

부탁 드립니다
낚시 추천을 보고 실망하기 싫어서고요
추천할떄 다른분의 추천글 다읽어야 (세아려 봐야 하니까요)추천자격이 된다는것은 좀 그렇지요

[네임즈]

그 분이 조금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긴 하시던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연담지기]

추천에 규정이 존재합니다.

'한페이지에 3개 초과의 추천이 공존할 수 없다' 입니다.
같은글에 대한 추천이 이미 3개가 있을 경우 올리실 수 없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그것도 빈번하다고 판단하는 분들과의 이야기이죠.

[리본]

;; 그니까;; 흠..뭔일이 있었나;;하하

[향비]

추천... 거의 받아본 적 없는 저에게는 멀고 먼 이야기군요...(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