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rupin의 서재

전체 글

[내 일상] 어느 새벽에

사랑할 수 있는 힘 ....

병든 이

굶주린 이

나를 핍박하는 이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해야 할

그 모든 이들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

그럴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다

사랑하자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근처에라도 가보자...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96 내 일상 | 팬픽을 쓰는 중이다. 21-02-03
95 내 일상 | 조만간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17-02-02
94 시 |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16-11-18
93 시 | 서른 아홉 *2 16-11-07
92 시 | 살다가 보면 16-11-07
91 시 | 자화상 16-11-03
90 시 | 조용한 일 16-11-01
89 시 | 국수가 먹고 싶다 16-10-31
88 시 | 행복 16-10-30
87 시 | 코트 16-10-28
86 시 | 아침 16-10-28
85 시 | 물음 16-10-25
84 시 | 나는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16-10-25
83 시 |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16-10-23
82 시 | 사랑 16-10-23
81 시 | 우산 16-10-23
80 시 | 보릿고개 16-10-21
79 시 | 나 16-10-21
78 시 | 나무 16-10-21
77 시 | 새 16-10-21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