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마더스 (Two Mothers, 2013)
영화관에서 보려 했으나 어찌어찌하다보니 놓치고야 말았다.
아무튼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충격적인 내용의 영화다.
어릴 때부터 쭉 친한 두 여자가 서로의 아들과 사랑에 빠진다니 ㄷㄷ소리가 나왔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나는 긴장감 있게 잘 봤다.
영화 이클립스에서 신생 뱀파이어의 수장 ‘라일리’역을 맡은 자비에르 사무엘 멋있게 나왔네.
나오미 왓츠, 로빈 라이트도 40대 치곤 예쁘게 나왔고.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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