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12월 14일에 보았다.
‘맥블리’ 레이첼 맥아덤즈 ,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빌 위즐리로 출연한 돔놀 글리슨 , 매력적인 대배우 빌 나이가 출연한대서 보게 되었다.
올해 본 영화 중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영화였다.
시간 여행으로 같은 장면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는게 신기했고.
레이첼 맥아덤즈... 슴가가 양손으로 완벽히 가려지다니 슬프군.
하지만 다른 매력으로 몸매를 커버치니 괜찮,
모태 솔로 남자 캐릭터가 점점 연애에 능숙해지던데 나는 언제?
이 영화 장면처럼 얼굴도 모르고 만난 자리에서 대화 잘 통한다고 바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것인가??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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