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12월 12일날 보았다.
스마우그 분량이 늘어난대서 1편보단 나을거라 기대했는데 흠...
기대보단 좀 아닌듯.
스마우그 등장부터 오글오글
스란두일 짱짱맨. 정말 엘프의 수장다운 미모를 뽐내주시는.
레골라스는 좋았고, 타우리엘 느님은 헉헉헉.
이 두 명의 엘프 무쌍을 보고 감동이었다.
사우론 등장은 반가웠고.
결말이 갑툭튀라 매우 당황했다.
일단 내년에 3편을 보고 판단할 일.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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