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골에서 평범한 삶을 살던 솔레스 듀랑달
아버지의 부탁으로 별장 청소를 하러 가는데
16살 평생 처음 보는 별장의 지하실 문과 함께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
그 목소리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가자,
[너는 정령왕의 재목이란다.]
정령이 계약을 하자며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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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정령들의 어머니 | 24.04.12 | 46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