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 회귀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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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못 먹고 죽은 귀신에게 빙의라도 되었나봅니다.

주말이나 일찍 끝나는 날이면 햄버거가 그렇게 땡겨요!

..ㅠㅠ먹고싶은 햄버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칠 때 과장님이랑 20살 파트너2한테

“햄버거 사줄게요 같이 가실래요?”

했다가 퇴짜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집 왔어요 바지랑 신발 때문에.

얼른 햄버거 사러 다녀와야지~

총총총~

여러분?

햄버거 드세요. 두 번 드세요. 세 번 드세요.

맛있어용.

갔다 와서 양머리 모자 얘기 올려드릴게요.

커밍 쑨~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76	수다수다 \| 들락날락	14-01-31
275	수다수다 \| 벌써 이만큼. *2	14-01-30
274	수다수다 \| 아참.	14-01-29
273	수다수다 \| 외장메모리 32GB 냐, PMP냐. *2	14-01-26
272	수다수다 \| 신기한 게.	14-01-26
271	수다수다 \| 오늘은 *2	14-01-24
270	수다수다 \| 사라진 통장. *2	14-01-18
269	수다수다 \| 전 언니가 좋아요.	14-01-15
268	수다수다 \| 양머리 모자 *2	14-01-13
267	수다수다 \| 어라.	14-01-12
266	수다수다 \| 심각하네요.	14-01-12
265	수다수다 \| 오늘은...	14-01-12
264	수다수다 \| 물 *2	14-01-11
»	수다수다 \| 저는 요즘. *2	14-01-11
262	수다수다 \| 헉. *2	14-01-09
261	수다수다 \| 국밥에 얽힌 작은 이야기. *5	14-01-08
260	수다수다 \| 수요예배 드리고 왔습니다.(물론 종교 얘기아닙니다)	14-01-08
259	수다수다 \| 아놔~ *2	14-01-07
258	수다수다 \| 쇼핑!	14-01-05
257	수다수다 \| 청년부예배 전에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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